신사임당이 추천하는 아이템스카우트!

어떤 시장이든 경쟁이 없는 분야는 없는 것 같아요. 과연 블루오션이라는게 있기는 한걸까? 의문이 들 정도에요. 어디가면 레드오션이다 발담그지마라 이미 늦었다라고 말하지만 어떤 분들은 또 그런 바닥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하니까요. 자세의 차이인지, 전략의 차이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퇴사준비생들이라면 블로그와 스마트스토어에서 완성되는 자동화된 수익에 정말 많은 관심이 가기 마련이에요. 그 중에서도 스마트 스토어를 하려면, 아이템을 잘 선정해야한다! 카테고리를 잘 골라라! 는 말을 정말 많이 듣게 되는데요~

 

카테고리 선정에 가장 먼저 도움을 줄 수 있는 툴, 아이템스카우트를 소개드려요!! 이미 유튜버 신사임당이 스마트스토어 시작하기 프로젝트에서 아이템스카우트를 적극 추천하신 적이 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한 번 따라가볼께요^^

 

 

 

1. 카테고리 경쟁도를 확인할 수 있다

신사임당이 말하는 좋은 카테고리는? 찾는 사람이 많은데, 등록되어 있는 상품은 상대적으로 적은 풀 입니다!! 그 말이 곧 내게 엄청난 돈을 벌어다 줄 블루오션을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초보자 입장에서 이미 포화 상태인 레드오션을 뚫는 것보다는 상대적으로 쉬울 수 있겠죠. 

 

우선 아이템스카우트를 통해서 검색수 대비 상품 등록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의 경쟁도도 1을 기준으로 위아래로 나뉘어져서 한 눈에 파악이 가능하구요~ 이렇게 카테고리들을 분석하다 보면, 상대적으로 수월한 영역은 무엇인지 알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카테고리별 경쟁도라는 것도 시시각각으로 달라진다는 사실! 계절마다 다를 수 있고 시기 별로 경쟁도는 다 달라요~ 왜냐면 요즘은 퇴사준비생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스마트스토어 크게 관심가지고 있잖아요?^^ 그때 그때 경쟁도가 상대적으로 덜 한 곳으로 옮겨 갈 수 있기 때문~ 

2. 브랜드화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그렇게 아이템스카우트를 확인하다보면, 이 아이템이 속한 특정 카테고리가 브랜드화 되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브랜드화 정도란, 특정 브랜드에서 해당 아이템을 출시하여 아이템 보다 특정 브랜드로 강하게 인식되는 정도를 뜻하는데요! 실제로 아이템스카우트에서는 브랜드명이 쉽게 노출되는 카테고리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퇴사준비생분들과 같은 초보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로 브랜드화 정도가 낮은 카테고리를 검색해야 유리하겠죠. 브랜드 상품은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가 매우 어렵고, 브랜드화가 포화상태인 영역에 비 브랜드 상품으로 경쟁하기도 힘드니까 말이에요.

 

다만, 브랜드화 정도라는 것은 아이템스카우트에서 한 번에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시간을 두고 발품 팔면서 찾아보아야겠더라구요~ 어떤 일이든 시작할 때 그만한 수고는 필요한 것 같아요^^

3. 새로운 아이템 발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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