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 미라클 모닝 시작하는 법

챌린저스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정말 하루에 나만의 계획 하나가 필요한 시대에요. 너무 많은 미디어와 정보, 재밌는 것들이 가득한 시대니까요. 어제 세운 계획도 오늘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이 불확실한 세상에서 내 결의를 다지기 위한 어플 하나쯤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찾아낸 챌린저스! 퇴사 준비생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어플이에요. 아주 작은, 사소한 행동이나 동작 하나도 다함께 목표로 삼아서 모바일에서 간단히 인증하며 내 의지를 다질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럼 미라클 모닝 시작하면서 챌린저스의 좋은 점을 알아볼까요?

 

 

1. 참가비를 내고 함께 하는 챌린저스!

 

구글 앱스토어에서 챌린저스 어플을 다운 받습니다. 요즘 어플 정말 편하게 나와서 단반에 유엑스`를 확인해볼 수 있어요. 조작도 어렵지 않고 바로 직관적으로 시작이 가능하죠. 그럼이제 챌린저스 모닝미라클 시작하는법

 

어플을 받았다면 챌린저스 시작하면 되겠죠~ 로그인하며 회원가입하시고 어떤 챌린지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각각의 챌린지 들은 특정 금액을 참석비로 요구합니다. 바로 내 목표를 실천하기 위한 일종의 보증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성공하면 보증금 + 성과금까지! 하지만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실패하면.. 내 돈은 다른 분들의 성과금을 위해 쓰인다는 거 ㅜㅜ 꼭 성공해야겠죠?

 

2. 준비중인 챌린지에 도전한다!

준비중인 챌린지에 참가합니다. 저는 미라클 모닝이라는 챌린지를 선택했어요. 정말 회사 가면 내 시간이 없다는 말 많이 하잖아요. 저녁되면 피곤하기도 하고 하루라도 회식에 약속 잡히면 저녁 시간은 정말 활용하기가 힘들죠. 

 

그래서 아침 시간을 활용하고 싶었어요. 근데 혼자 하니까 이것도 쉽지 많은 않더라구요. 누가 매일 깨워주는 것도 아니고 지켜보는 것도 아니니... 첨에 한 3일은 정말 알람 맞추고 일어나는데 그 다음 부터는 그대로 자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챌린저스 미라클 모닝을 함께 시작해봅니다! 6시 기상을 위해서 ^^

 

3. 매일 챌린지를 인증한다~

챌린저스를 챌린저스 답게 만들어주는게 바로 인증! 현재시각 캡쳐든 수도꼭지 틀기 미션이든 편한 것으로 인증하면 되요~ 내가 매일 할 수 있는 루틴을 만들어주는 것이에요. 저는 잠이 확 깰 수 있도록 수도꼭지 틀고 사진찍기 미션이 좋던데요~

 

생각보다 인증은 쉬우면서도 챌린저스 확실히 효과 있는 것 같아요. 비록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챌린저스기는 하나 뭔가 같이 하는 사람들끼리 연대감도 들고. 얼굴은 모르지만 다 함께 하나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거잖아요. 얼굴 모르는 사람들끼리 이렇게 모바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분이야말로 진정한 언택트일까요^^

 

4. 성공하면 수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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